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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ETCR은 복수의 제조사가 참여하는 순수 전기 투어링카 레이스다.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해 전기차 레이스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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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벨로스터 N ETCR을 앞세워 미켈 아즈코나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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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결승 레이스로 순위를 가리는 기존 투어링카 레이스 방식이 아닌, 총 네 차례의 짧은 레이스와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출발방식 또한 경마를 연상케 하는 스타팅 게이트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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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사의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