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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는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만, 주 포지션이 아니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다. 하지만 이날은 더블 피봇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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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는 한때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렸다. 아약스 소속으로 110경기에서 32골-29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0년 여름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당시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은 단 4회였다. 2021~2022시즌은 EPL 8경기에 나섰는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결국 그는 지난 1월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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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