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동상이몽 시청률 대박'에 이어 주변 지인들로부터 엄청난 선물들을 받았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진태현은 "와우 대축하 계속 1등 하네요"라면서 '동상이몽2'가 5주년을 맞아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1년 4개월만 컴백에 이어 둘째 임신 후 일상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을 자랑했다.
또 진태현은 "동상이몽 왕작가 이모 태은이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아기를 위해 SBS '동상이몽' 작가가 직접 전달한 아기옷이 담겼다. '동상이몽' 작가는 진태현 박시은과 인연을 맺은 후 긴밀하게 친분을 맺어오면서 '태은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이라는 짧은 편지도 동봉했다.
또 진태현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가족들 선물"이라면서 "나도 못 입어보는 명품을 귀하다고 보내줌. 그래도 사람을 명품으로 만들어볼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또 계속 이어지는 아기옷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귀여운 아기 인형까지.
진태현은 "두산 김재호 선수의 선물" "그동안 숨겨왔던 여자아이옷"이라며 아이가 딸이라고 전했다. 비단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위한 주변 지인들의 따뜻하고 정성어린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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