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앞서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1호를 개소한 바 있다. 국내 의료기관 중 카자흐스탄에 2개의 헬스케어센터를 개설한 곳은 인천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이번에 추가로 개소한 누르술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2호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와우보스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누르술탄 시내에 위치해 현지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이날 개소식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외국인 환자들이 참석해 인천성모병원에서의 치료 경험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귀국한 환자 이세노브(ISSENOV) 씨가 누르술탄 글로벌헬스케어센터 2호 오픈 소식을 듣고 600여 ㎞를 차로 달려와 개소식 첫 방문 손님으로 참석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와우보스 공동으로 이날 개소식 외에 카자흐스탄 검진센터 '선 라이프'와 키르기스스탄의 푸치크 병원, 닥터 디가이 클리닉과 함께 의사 연수, 학술 교류 등에 대한 다자간 협약식을 진행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이어 누르술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오픈으로 카자흐스탄 환자들의 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가톨릭 정신에 입각해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발전과 이를 위한 진료, 교육, 연구를 사명으로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1호를 개소했다. 알마티 글로벌 헬스케어센터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와우보스 등 민관 상호 협력의 결과물로, 코로나 장기화에 대응하는 인천 의료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 대표 사업인 'ICT 기반 비대면 원격진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성모병원과 와우보스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2022년 사전사후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대면 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전관리 상담 후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