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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전여친' 채정안이 걸친 모자 한 개 가격만 70만원…온몸이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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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힙한 모습으로 미술관에서 포착됐다.

채정안은 26일 자신의 SNS에 "미술관은 시원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미술관에서 문화생활을 하기로 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빈티지한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차려입었고 그중 그의 모자는 명품 브랜드로 70만원에 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