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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양미라, 폭염에 꽁꽁 싸매고 산후조리 "더위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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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산후 조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복 폭염에 요 정도는 입어줘야 더위를 먹죠ㅋㅋ 아니 긴팔 입는 산후조리는 언제까지 하는거에요? #출산 26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염에도 산후 조리를 위해 긴팔에 긴바지를 입고 외출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 26일차인 양미라는 무더위 속에서도 철저하게 산후 조리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