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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사용한 현수막을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체육대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업사이클링을 계획했다. 폐현수막 150여 개를 철거해 세척 후 자재를 확보한 뒤 활용도가 높은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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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대상을 선정해 나눔에도 나선다. 재탄생 된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 800여 개를 체육대회가 끝난 9월 경 참가 선수와 학교, 개최지 전통시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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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중 나오는 폐기물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장에서 나오는 각종 폐기물로 어디에도 없는 '그린올림픽 캠페인'을 여는 것. 30과 31일 양일간 열리는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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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사용한 폐현수막이 의미가 담긴 제품으로 재탄생했고, 경기장 폐기물을 활용한 캠페인을 열어 참가 학생들에게 환경 의식을 북돋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생각한 자사만의 차별화 된 꿈나무체육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