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Z세대 대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27일 티빙은 오는 2023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강윤 극본, 김진성 연출)제작 소식을 알리며 MZ세대 대표 스타들 오세훈, 조준영, 장여빈으로 이루어진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사랑과 우정 무엇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덟 청춘들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최강 브로맨스를 장식할 고유와 고준희 두 단짝친구가 동시에 사랑에 빠진 전학생 한소연과의 삼각관계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여기에 고준희가 고유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후, 장기 기증자의 특성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세포 기억설)을 겪게 되며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까지 겸비해 새로운 장르의 하이틴 드라마를 예고했다.
먼저 세상에 무서운건 없고, 사랑하는 건 많은 매력적인 농구 천재 소년 고유 역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독보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오세훈(엑소 세훈)이 맡았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모으는 18살 고등학생의 풋풋한 설레임을 연기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한껏 집중되고 있다.
사랑하는 것보다 보고싶은 것이 많은 묘한 분위기의 전교 1등 고준희 역에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과 영화 '해피 뉴 이어'등에서 고등학생 연기를 펼치며 청춘 로맨스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조준영이 함께한다. 몸이 약해 고유에게 신장이식을 받은 후, 고유를 닮아가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을 앓는 고준희의 입체적인 모습과 절친들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에 완벽한 18살 고등학생 싱크로율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소년이 동시에 사랑에 빠진 소녀 한소연 역에는 치즈필름의 '복수여신' 시리즈를 통해 도합 50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라이징 신예 스타 장여빈이 맡았다. 누구나 돌아볼만큼 예쁜 외모의 전학생으로, 고준희와 전교 1등을 다툴 만큼 엘리트지만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해 사람들과 잘 가까워지지 않는 사연깊은 캐릭터를 표현하며 극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일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흥미로운 소재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공개 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8살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감정들을 풀어낸 이야기와 이용자들이 드라마를 보며 스토리를 추리할 수 있는 신선한 재미까지 선사할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티빙에서 2023년 공개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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