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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표현을 참 잘하는 말을 참 이쁘게 하는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내 자존감을 높여주려 칭찬을 아끼지 않는 웃음과 사랑이 많은 힐튼이 아부지"라며 남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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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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