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리지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리지의 가슴에는 'Most influencial person!(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랬나", "문구를 왜 자랑하는 거지?", "아는 사람이 저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 나나, 레이나와 함께 유닛 오렌지 캬라멜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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