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시연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박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Jeju. 신이난 두 꼬맹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시연의 두 딸로 보이는 아이들의 한 껏 신난 뒷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호텔의 통창. 뷰 맛집 호캉스에 아이들은 창 밖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즐거움에 점프를 하는 등 이를 촬영 중인 박시연을 흐뭇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상태로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박시연은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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