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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박시연의 두 딸로 보이는 아이들의 한 껏 신난 뒷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호텔의 통창. 뷰 맛집 호캉스에 아이들은 창 밖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즐거움에 점프를 하는 등 이를 촬영 중인 박시연을 흐뭇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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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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