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대단한 미국사랑을 보인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잊고있던 해외여행의 참맛을 되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는 28일(목) 방송되는 20회에서는 전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힙한 나라 미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이번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배우 김빈우-조동혁이 함께 하는 가운데 특히 김빈우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녹화일 기준으로 한국에 머무르던 김빈우가 '다시갈지도' 미국 편 출연 이후 실제 미국으로 출국, 현재 SNS를 통해 한달살이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빈우는 랜선 여행지가 미국이라는 소식에 환호성을 내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빈우는 "20대 때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다"면서 "뉴욕의 개똥도 좋아한다"며 온 몸으로 '아이러브아메리카'를 외쳐 MC 김지석과 김신영의 저지를 받았을 정도였다고. 이와 함께 김빈우는 20대 로망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서 절친과 장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한 사연을 털어놓는 등 미국과 관련된 일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랜선 미국 여행은 '낭만 넘치는 항구도시 실패 없는 해산물 맛집 대공개', '뉴욕 핫플 업데이트 신상 초고층 거울 전망대', '세계를 뒤흔든 K-영화 2022 최신판 할리우드 거리'를 주제로 리얼 신상 핫플부터 미국을 강타한 K-컨텐츠의 위상을 몸소 확인할 수 있는 여행지가 소개되며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 특히 김지석과의 절친인 조동혁은 "김지석을 보기 위해 출연했다"다고 밝혔지만, 이내 미국에 푹 빠진 모습으로 "너무 가고 싶다"면서 여행 충동을 호소했다고 해 금주 방송에 더욱 기대감이 고조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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