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갓설현'에게 건강 '적신호'라니 팬들의 안타까움이 빗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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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 설현'으로 유명한 설현은 최근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블랙 드레스로 '레드카펫 퀸' 인증을 했다. '그 영광의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도 완벽 아름다움을 뽐냈던 설현은 최근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통화 화면처럼 땃 닫닥 탓 탓 이렇게 보이는 현상 뭔지 아시는 분?"이라고 물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설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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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잇달아 전하고 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빠른 쾌유 바란다" "연기자로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빨리 안방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등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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