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영권 선배가 롤모델입니다."
울산 현대의 유스 17세 이하(U-17) 팀(현대고)을 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신현우가 대형 수비수 탄생을 예고했다.
신현우는 2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FC U-17팀(풍생고)과의 2022년 'GROUND.N K리그 유스챔피언십' U-17 결승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5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답답한 '0'의 행진을 깬 건 신현우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신현우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신현우는 큰 신장(1m85)를 보유하고 있기도 했지만, 점프력이 남달랐다. 신현우는 "줄넘기를 열심히 한다. 또 헤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공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또 빌드업 능력도 장점 중 한 가지"라고 강조했다.
롤모델은 울산 1군 주전 센터백 김영권이다. 신현우는 "김영권 선배님은 빌드업이 좋고, 수비할 때 투지가 넘치신다. 간절함하다"고 설명했다.
기본기와 체력을 보완할 점을 꼽은 신현우는 "준프로도 목표이고, 프로에 가서 A대표로 뛰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천안=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