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기, 사울 어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에 접근했다. 사울 니게스 처분을 위해서다.
유벤투스는 초상집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맨유를 떠나 친정팀 유벤투스로 이적한 포그바는 복귀 2주만에 오른 무릎 반월판 이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미국 프리시즌을 접고 이탈리아로 복귀했다. 수술시 복귀까지 최대 2개월이 걸린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틈을 타 아틀레티코가 유벤투스에게 역제안을 했다. 27일(한국시각) 엘 라르게로는 '아틀레티코가 포그바의 부상으로 고심 중인 유벤투스에게 사울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첼시로 임대를 다녀온 사울은 현재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계획에 없다. 아틀레티코는 이틈을 타 사울을 처분할 계획을 세웠고, 시행 중인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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