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파리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2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연구를 빙자한 파리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리로 여행을 떠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빵 사진만 가득 올려 진정한 '빵사랑'을 보였다.
파리로 여행 간 이혜성은 긴 치마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1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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