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야네가 이지훈에게 혼났다. 그 이유가 더 충격적이다.
9시 넘어 고기 먹고도 이 몸무게라니 지구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판이다.
아야네의 충격 몸무게가 공개됐다.
28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나의 행동과 반대로 향해가는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체중계는 40.5kg를 기록하고 있다.
아야네는 "어제 9시 넘어서 먹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