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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지난 여름 휴가를 킴벌리와 함께 보냈다.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고급 요트를 띄워놓고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킴벌리는 모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70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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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과 달리, 그라운드 위에서 알리는 여전히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리는 지난 24일 블랙풀과의 프리시즌에서 멀티골을 넣었다. 지난 2019년 12월1일 본머스전에 이어 무려 967일만의 멀티골이었다. 하지만 이같은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알리의 입지는 여전히 좋지 못하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에버턴 유니폼을 입은 알리는 기대와 달리 부진을 반복했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인내심을 잃어갔다. 지난해 막판 11경기에서 득점은 커녕 도움도 없었다. 램파드 감독은 알리를 방출대상으로 분류했다. 문제는 알리를 원하는 팀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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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