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사토 타케루도 '우영우'의 매력에 빠졌다.
사토 타케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토 타케루는 한 팬으로부터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가르쳐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토 타케루는 "최근이라면 한국 여성이 변호사로 나온 드라마를 좋아한다"며 "여주인공 이름이 드라마 제목"이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꼽았다. 이어 "우영우 변호사가 정말 귀엽다. 엄청 귀엽다. 굉장히 귀엽다"고 강조하며 "엄청나게 매력적인 주인공"이라고 설명했다.
사토 타케루는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천재"라며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커뮤니케이션하는 게 서투르고, 회전문도 잘 통과하지 못한다. 그런 모습이 매우 귀엽고, 사건을 변호하고 논파하는 모습도 매우 좋다. 재밌다. 보면 모두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추천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바레인, 볼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20개 국가에서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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