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잠실로 돌아온 쌍둥이네 훈련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밝았다.
지난 주중 3연전 인천 원정을 루징시리즈로 마친 LG 트윈스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른 무더운 날씨 속 선수들은 더 파이팅 넘치게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도 현장 분위기를 이끈 건 베테랑 김현수였다. 타격 훈련을 마친 김현수는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누비며 후배들을 찾아 타격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모습이었다.
우타거포 유망주 이재원의 티배팅을 보던 김현수는 배트를 뺏은 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더 과감하게 배트를 돌리라고 조언했다.
베테랑 김현수는 평소 후배들에게 잔소리를 많이해 잔소리꾼으로 통한다. 경기장 안밖으로 모범을 보이는 선배 김현수의 잔소리에 LG는 올 시즌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선수들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그라운드에 나타난 김호 코치는 홍창기, 박해민, 문성주, 김현수를 불러 모아 배트 검사를 했다. 무더운 날씨 속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들이 자칫 기존 무게로 경기를 치르다 보면 타격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김호 코치는 선수들 개개인별로 상황에 맞는 배트를 쓰라고 조언했다.
홍창기는 김호 코치에게 배트를 건네며 문제없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모범생 문성주는 무더운 날씨 속 배트를 쉼 없이 돌리며 경기를 준비했다.
실제 프로선수들은 컨디션, 날씨 등 상황에 맞게 무게가 다른 배트를 쓴다.
발이 빠르고 컨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자들은 830그램~870그램, 파워가 있고 장타력을 생산하는 타자들은 880그램~950그램 배트를 사용한다.
한편 연패 탈출을 노리는 LG는 김윤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