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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웅장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하모니를 이룬 보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첫 영어곡 'Magic'을 포함해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활기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가 하면, 'Anti-Romantic', 'LO$ER=LO♡ER(루저 러버)',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등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흡인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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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에 현지 관객들은 열광적인 반응으로 화답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전부터 "TXT"를 연호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등장을 기다렸다.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노래에 맞춰 점프하며 환호하고, 'Magic'과 'Anti-Romantic'을 떼창하고, 'LO$ER=LO♡ER'의 첫 글자인 'L'을 손으로 그린 춤을 따라 하는 등 진풍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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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롤라팔루자'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매년 개최되는 30년 역사의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메탈리카(Metallic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톱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28일 시작돼 31일 막을 내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