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극장골로 승리를 쟁취했다.
리버풀은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카르발류의 극장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2연승을 달렸다.
리버풀은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3분 살라가 첫 슈팅을 때렸다. 이에 뉴캐슬도 이사크를 앞세워 공세를 펼쳤다. 전반 18분에는 프레이저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29분 트리피어가 슈팅한 것은 알리송에게 막혔다.
뉴캐슬은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었다. 롱스태프의 패스를 받은 이사크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들어 리버풀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1분 사라, 후반 9분 판 다이크가 슈팅을 때렸다. 후반 16분 리버풀이 동점을 만들었다. 살라의 패스를 피르미누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역전을 노렸다. 그때마다 뉴캐슬이 수비를 펼쳤다. 좀처럼 뉴캐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그렇게 끝나는 듯 했다.
후반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리버풀이 결승골을 넣었다. 코너킥 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카르발류가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그대로 갈랐다. 그렇게 리버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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