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8월 31일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체와의 2022~2023시즌 세리에A 5라운드에 선발출전했다. 5경기 연속 선발출전을 기록하며 스팔레티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재차 확인했다.
활약도 좋았다. 전반 31분 로렌조 콜롬보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실점한 장면을 제외하곤 상대의 공격진을 틀어막았다.
레체의 등번호 9번, 2002년생 신성 공격수인 콜롬보는 두 번이나 김민재 벽에 부딪혔다. 전반 44분 동료의 영리한 공간패스를 받아 문전 앞에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한발 늦게 쫓아온 김민재의 태클에 막혔다. 후반 8분에는 나폴리 진영에서 김민재와 부딪힌 뒤 공의 소유권을 빼앗겼다. 김민재는 멈추지 않고 상대 박스까지 침투하며 득점을 노렸다.
김민재의 활약은 레체의 페널티 상황에서도 빛났다. 나폴리는 0-0 팽팽하던 전반 25분 탕귀 은돔벨레의 반칙으로 페널티를 내줬다. 콜롬보의 슛을 메렛 골키퍼가 쳐냈다. 살아있는 공을 김민재가 다시 걷어냈다.
나폴리는 곧바로 엘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4분 뒤 콜롬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콜롬보는 후반 25분 교체아웃했다.
나폴리는 4경기에서 2승 2무, 무패 질주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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