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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는 1일(한국시각)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가브리엘 제수스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더글라스 루이즈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하는 듯 했다. 하지만 동점골이 나온지 3분만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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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처한 현실에 대해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정말 정직하고 비판적이다. 내가 여기서 걱정을 안한다고 하면, 당신은 날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처럼 볼 것 같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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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아스널이 전반 45분 기술적으로 한 단계 위였다. 이 문제로 우리는 상대에 공격 기회를 계속 내줬다"고 말하면서도 "후반전엔 많이 향상된 플레이를 했다. 루이즈가 마법을 부렸다. 골키퍼 마르티네즈도 분투했다. 하지만 수비수들이 약속된 플레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2골을 내준 게 아쉬었다. 우리는 클린시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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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