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7일 후반에만 3골을 쓸어담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이다. 5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골든부트(득점왕)'를 예약했다.
Advertisement
홀란드는 EPL 개막 후 가장 빨리 2차례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는 뎀바 바였는데, 그는 21경기 만에 두 차례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또 세리히오 아게로와 나이얼 퀸의 8골을 넘어 첫 5경기의 최다골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Advertisement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 스트라이커들의 재능을 보여준 정말 좋은 경기였다"며 "홀란드가 골을 넣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가 원하는 것은 우승이다. 홀란드가 골 기록을 깨고도 우리가 이기지 못한다면 그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홀란드는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지금처럼 즐기면서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