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의 더글라스 루이스(애스턴 빌라) 영입이 실패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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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1일 밤(현지시각) '애스턴빌라가 루이스에 대한 아스널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애스턴빌라도 루이스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아스널은 허리 자원인모하메드 엘네니와 토마스 파티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리그 5연승 중인 아스널로서는 루이스를 영입해 허리를 강화함으로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이었다. 여기에 루이스의 계약 기간이 1년만 남았기에 영입하기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했다.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그러나 거절당했다. 500만 파운드를 올린 2500만 파운드를 다시 제안했다. 이 마저도 거절당했다.
결국 아스널은 허리 공백을 유지한 채 시즌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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