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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의 시상식은 8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은 상위 10개 수상작에 대한 최종 심사와 발표, 시상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안과 아이들이 참여한 후기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프로그램 평가는 ▲친환경 및 탄소배출 저감 실천 가능성 ▲지역사회 및 가정과의 연계성 ▲교육 대상의 참여도를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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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에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이 주어졌다. 대상은 200만 원(1팀), 최우수상 각 100만 원(3팀)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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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교육 과정과 생활 속에서 친환경 식습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계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식습관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건강한 급식 문화 형성을 목표로 교육계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0년부터 함께한 서국련과는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평택시와 시흥시 어린이집연합회, 인천광역시 옹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및 교직원 대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