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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명대는 2일 "최근 2개월간의 유라시아 횡단을 마친 '두잉(Do-ing)인재' 육성 동명대가 이번엔 2학기 개강 첫 달 미국 현지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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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과 한류를 지구촌 전역에 확산하기 위해 온몸 실천에 나선다다는 것이 동명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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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2일 동안 동명대-엔젤피스 태권단원-미국MBA 태권단원 삼각협력 공연 미국 NFL경기 하프타임 태권도 시범공연 링컨기념관 한인문화축제 한국문화(태권도시범)공연 동명대 캐릭터 '뚜잉남매' 댄스공연 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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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강화를 위해 동명대는 국내 의료경영 발전, 태권도 국제 협력 등에 공헌해 온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지난 8월 임명했다. 국민가수 인순이도 석좌교수로 임명해 K-POP 개인레슨, 뮤지컬 공연 등 분야 혁신 교육에 임하도록 하고 있다.
전호환 Do-ing총장은 "지식을 그저 쌓아두기 보다 현실에서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게 중요하다. 도전정신과 열정에 바탕한 실천적 Do-ing 인재를 모든 학과에서 길러낼 것"이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영화 '한산'을 학군사관 후보생 등과 함께 관람하면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변화시킬 21세기 리더다움을 느끼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동명대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실리콘밸리 취업률 가장 높은 대학 TOP20)에서 동명대 등록금만 내고 수업을 듣고 현지 취업도 보장받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현지학습·취업보장 GlobalCampus프로그램을 컬럼비아칼리지에서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들 미국 명문대 파견교육 참가 학생의 재학기간 등록금 차액 전액을 동명대가 지원키로 했다.
IT-산학협력-취·창업 명문 동명대는 부산·울산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국내 최초 신설, 작업치료학과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신규 개설 등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1627명의 94.5%인 1537명(정원내)을, 정원 외로 149명을 선발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