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결혼 전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오나미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상 고마운 나의 친구들. 나를 위해 며칠동안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생각에 울보는 또 웁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면서 많이 미흡하고 정신 없어하는 내 옆에서 같이 고생해주는 나의 친구들. 잊지 않을게. 많이 많이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에 베일과 왕관을 쓰고 브라이덜 샤워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들의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한 그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9월 4일 결혼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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