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모모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핑크색 레이스 크롭톱과 코르셋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파격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간 복숭아' 모모의 눈부신 미모에 팬들의 호응도 뜨겁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를 발매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