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웹드라마 '좋좋소' 배우 남현우가 노래 실력을 제대로 뽐낸다. 프로듀서 조보비와 컬래버곡을 발표한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거리 나만 빼고 모두 빛이 나'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본 적 있는 현실에 대한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가창자인 남현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렵고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진정성을 배가 시켰다.
남현우는 지난 2021년 '좋좋소' 시즌1부터 최근 공개된 시즌5까지 전 시즌에서 '조충범'으로 참여한 배우로, 그간 연극 무대에서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다재다능한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로 존재감을 빛내기도 했다. 데뷔 전 뮤지컬 넘버를 가창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고,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 참가 영상도 공개돼 뜨겁게 주목받았다. 이에 이번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어떤 음색을 발산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조보비(조정우)는 '좋좋소 시즌 1'에서 정승네트워크 사장 정필돈의 조카인 '정이사'로 출연했으며 이미 드라마 팬덤 사이에서 인정받은 음악 프로듀서이다.
남현우와 조보비는 앞서 '원해 머니 돈', 'WAVE UP' 등 참여 작품과 관련된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바. 꾸준한 음악적 교류를 나눠온 두 사람이 '이 거리 나만 빼고 모두 빛이 나'를 통해서 음악적인 취향과 고민을 보다 더 깊이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거리 나만 빼고 모두 빛이 나'는 오는 5일 오후 6시에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음원 제작 작업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선공개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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