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연예인 유튜버' 부문 수상을 자축했다.
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낳괴(유튜브가 낳은 괴물)는 해냈습니다 .. 정말로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뭔가에 미치면 반드시 재미난 일이 생기는가 봅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좌우지간 상은 반으로 쪼개서 해리 언니 보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멤버 이해리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강민경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연예인유튜버' 부문을 수상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 중이며 2일 현재 구독자 1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100만 명 고지는 지난 7월, 이해리 결혼식 풍경을 담은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주목받으며 넘어섰다. 당시 강민경은 "해리 언니와 함께한 영상으로 이렇게 가슴 벅찬 일을 맞이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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