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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0대0 무승부였지만 경기는 더비답게 시종일관 뜨거웠다. 수많은 골 찬스를 주고 받았고 에버턴의 후반 골 장면은 VAR에 의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지워졌다.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리버풀의 파상공세를 눈부신 선방으로 다 막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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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은 무승부 직후 인터뷰에서 "나는 버질 반다이크를 좋아한다. 그는 판타스틱한 선수"라고 존중한 후 "가끔은 선수로서 태클 타이밍이 늦을 수 있다. 그럴 경우 보기에 좋지 않거나 실제로 나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선수를 위협하는 위험한 태클 상황을 우려했다. "그 순간을 다시 보면 아마두 정강이 위쪽이다. 아마두의 발은 그라운드에 붙어 있다. 나는 VAR이 가동되지 않은 것에 놀랐다. 주심이 봤어야 한다. 내가 생각한 게 바른 판단인지 확인해줬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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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