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그린 그림의 부적효과에 깜짝 놀란다.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팝업 스토어 완판을 위한 스타 셰프 정호영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이날 정호영은 절친이자 대기업 팝업 스토어 진출 파트너인 김형석 셰프와 힘을 합쳐 만든 밀키트 출시 행사에 참여했다. 김셰프가 준비한 1,000개가 완판이 안 될까 불안해하자 "내가 홈쇼핑에서 한 시간에 3만개를 팔았다!"라 큰소리친 정호영은 우동 먹방쇼와 요리 퍼포먼스를 펼치며 손님 모으기에 나섰다고.
하지만 마감 2시간을 남기고 밀키트가 절반 가까이 남는 위기 상황이 닥치자 다급해진 정호영은 비장의 카드로 매출 대박을 기원하는 부적을 꺼내 들었다.
정호영이 가져온 부적은 초현실적인 붓터치로 화제를 모은 '무스키아' 전현무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로, 앞서 김병현도 전현무로부터 초상화 선물을 받은 뒤부터 햄버거 가게가 승승장구하며 매출 대박 효과가 입증됐다는데.
'무스키아' 부적의 영험한 효과 덕분인지 거짓말처럼 손님들이 몰려드는 현장을 본 장윤정은 "우리 연우 대학 갈 때 그려줘요"라 부탁을 했고 허재를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도 전현무의 그림을 탐냈다고 해 '무스키아' 부적의 힘을 빌어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호영 셰프도 감탄한 '무스키아' 부적의 효과는 오늘(4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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