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안산은 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2022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8승11무15패(승점 35)를 기록,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연패에 빠진 부산은 5승8무21패(승점 23)로 3경기를 덜 치른 10위 전남(승점 27)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꼴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선제골은 부산의 몫이었다. 전반 9분 최 준의 환상적인 킬 패스를 받은 정원진이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쇄도해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부산은 최전방 라마스의 포스팅 플레이를 앞세워 볼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하지만 오히려 득점에 성공한 건 안산이었다. 전반 34분 두아르테와 아스나위의 2대1 패스에 이어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쇄도한 아스나위의 땅볼 크로스를 최건주가 달려들며 골네트를 갈랐다.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채 전반을 마친 안산은 후반 6분 역전에 성공했다.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패스를 이어받은 수비수 이상민이 회심의 왼발 슛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상승세를 탄 안산은 후반 27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에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경준과 최건주의 패스에 이어 송진규가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