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AOA 출신 지민이 앙상하게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네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속옷 상의와 랩스커트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앙상하게 마른 몸에 타투가 눈에 띈다.
지민은 30일 첫 방송한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AOA 탈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집에서 불도 안 켜고 멍하니 있다가 아무것도 못 하기도 하고 잠도 잘 못 잤다. 그래서 언니가 옆에서 같이 자줬다"며 "그냥 시간이 흘렀다. 살이 엄청 빠져서 39kg까지 찍었다. 사람도 안 만나고 인터넷 없이 몇 달을 살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뚫고 나가야 하는 일이니까. 앞으로 노래를 하긴 할 거고, 계속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다시 날 받아줄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너무 크다"고 걱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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