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호텔서 격리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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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수정은 SNS에 "웬일 40분 만에 빠져나옴. 8월에는 검사하고 엄청 걸어다니며 4시간 있었음. 격리호텔로 택시 타고 이동 중! 가방 소독까지 해줌. HONG KONG 도착! 남편한테 보내려고 찍었는데 자고 있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강수정은 "격리식 도착 소리에 깸. 같은 홍콩인데 집에 못가니 매우매우 억울. 올해내로 홍콩도 격리를 없애겠지. 제발! 한국에 태풍 약하게 와야할텐데.. 가족 친구들과 문자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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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택시를 타고 격리 호텔로 이동중인 강수정의 모습. 이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홍콩 호텔의 수영장 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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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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