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드디어 보조기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박나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조기 없이 첫 러닝머신..이게 무슨 일이람..다들 건강 도나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활 운동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십자인대파열로 수술한 후 재활센터에서 훈련 중인 박나래는 드디어 보조기 없이 두 발로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됐다.
많이 회복된 박나래의 모습에 김호영, 황보라, 박소담, 미자 등의 동료들은 "대견하다", "훌륭하다", "고생했어 곧 회복될 거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나래를 응원했다.
한편, 개그우먼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줄 서는 식당',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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