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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가족의 쓰레기봉투 사진이 담겼다. 쓰레기들 사이에는 TV리모컨이 담겨있었다. 아들 서호가 장난치다 쓰레기통에 리모컨을 넣은 것. 사진 한 장에 느껴지는 서호의 '장꾸' 면모가 웃음을 안긴다. 쉽지 않은 육아 일상에 많은 엄마 팬들도 공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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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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