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의 정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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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에 일찍 일하고 왔더니 남편이 고생했다고 굴비를 쪄준단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나 굴비는 남편의 최애 음식이다..나는 잘 먹지 않는다"라며 한탄하다가도 "그래도 밥 차려주는 남편 멋져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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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진화는 "남편이 발라서 밥에 얹어주니 먹어는 볼게요~"라며 김원효가 심진화를 위해 직접 살까지 발라 밥 위에 얹어준 굴비 한 숟가락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원효가 바쁜 심진화를 위해서 컨디션 조절을 하라고 준비한 굴비 등 푸짐한 한상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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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남편의 마음에 고마워 했지만 사실 굴비는 남편 김원효의 최애 음식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평소에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아내 심진화 사랑을 드러내면서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부상하고 있는만큼 달달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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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심진화는 현재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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