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년째 제주 살이를 하고 있는 쿨 이재훈이 태풍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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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재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슬슬 태풍의 위세가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힌남노의 레이더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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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거주 중인 이재훈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걱정하면서, "10년째 제주에서 작고 큰 태풍을 경험했지만 하루종일 뉴스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태풍을 경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제발 지금까지 가장 큰 태풍으로 기록되지 않기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훈은 2009년에 3년 정도 교제했던 7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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