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반기에는 클라우드·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 인공지능 기반 문서SW의 확장 ▲ 글로벌 SaaS 기업과의 협력 강화 ▲ 구독형 확장 서비스 출시 등 한컴이 보유하고 있는 SW기술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한컴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클라우드·인공지능 기업으로 본격 피보팅한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또한 한컴은 싱가포르에 설립 중인 해외 홀딩스 '한컴얼라이언스'를 통해 글로벌 SaaS 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컴은 사업적인 내용 외에도, 주주서한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팀워크 향상을 위한 팀별 문화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컬포츠데이'와 임직원 온라인 미팅 '랜선데이' 시행, 임직원의 호칭을 '님'으로 통일하는 등 한컴만의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고객의 임파워링(Empowering) 파트너를 목표로, 자회사 포트폴리오의 과감한 조정과 기존의 한컴을 뛰어넘는 변화를 통해서, 한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