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의 시간은 언제 오는 것일까.
아자르는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몸값은 무려 1억5000만유로. 하지만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자기관리에 실패했다. 특히 과체중으로 비난을 받았다. 그의 이름 앞에 '뚱보', '역대급 먹튀' 등의 불명예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듯했다. 그는 프리 시즌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작 개막 뒤에는 침묵하고 있다. 아자르는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 두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이후 두 경기에선 벤치만 달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멘털을 흔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6일(이하 한국시각) '아자르의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1대1 훈련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자르는 잘못된 이유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슈팅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아자르가 저렇게 된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아자르가 끝난 것은 명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아자르는 후반부에는 골을 넣었다.
한편,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아자르의 선발 출전을 장담하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답하기 어렵다. 나는 그에게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가 몇 분을 경기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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