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가 '분쟁'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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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안토니는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그는 지지부진한 협상 끝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안토니 영입을 위해 무려 8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안토니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데뷔전-데뷔골을 폭발했다.
문제가 발생했다. 안토니의 에이전트 비용 때문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6일 '누가 안토니의 에이전트 수수료를 받아야 하는지 공방이 발생했다. 두 개의 각기 다른 기관이 안토니의 이적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리인 수수료는 2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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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포르자 스포츠 그룹과 개인 대리인 주니어 페드로소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다. 안토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목소리를 냈다. 그는 개인 대리인의 편을 들었다. 포르자 스포츠 그룹을 향해 '이건 농담일 것이다. 당신은 나의 계약 협상이나 두 클럽 간의 이적 협상에 관여하지 않았다. 당신의 출판물에서 나의 이름을 삭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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