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으리으리한 새집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이 공개한 사진은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적응 중인 두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보다 채광이 좋고 더 깔끔, 넓어진 집에 신우, 이준이도 만족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나영은 최신우, 최이준 두 아들을 키우는 '슈퍼 싱글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싱어송라이터이자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