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시어머니를 배웅하며 눈물을 흘렸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공항 가시는 날. 사진도 영상도 많이 찍고 싶었는데 못 찍었어요. 자꾸 눈물이 나와서. 마마도 우시고 나도 울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을 찾은 함소원 시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은 웃고 있지만, 아쉬움 가득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아버님께서 전화 오셔서 추석 같이 보내자고 하시는 말씀에 짐을 싸시더라고요. 언젠가 가실 줄 알았지만 진짜 가신다니 눈물만 나옵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배고프면 맛난 거 해주시고 언제나 내 편 들어주시고 힘들 땐 힘이 되어주신 시어머니 '마마'. 마마 또 꼭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랑합니다', '기다림', '눈이 퉁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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