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이지스카이컨트리클럽이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with 이지스카이CC 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달 초 경기도 성남 KPGA 빌딩에서 조인식을 갖고 대회 개최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KPGA 구자철 회장, 이지스카이CC 박현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상금 1억 원(우승상금 1천600만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3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지스카이CC 박현철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시즌 챔피언스투어의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코스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개장 초기임에도 전문전 관리로 호평받고 있는 이지스카이CC에서는 'KPGA 챔피언스투어 QT'도 열릴 예정이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 챔피언스투어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지스카이CC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남 지역 '오거스타 내셔널GC'를 목표로 출발한 이지스카이는 대중 명품 골프장 컨셉 골프장에 걸맞게 아마추어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코스, 모기업인 외식전문프랜차이즈인 의령소바가 운영하는 합리적 가격과 질 높은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PGA는 조만간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신설 대회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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