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게 몬지? 정신 머리를 어디다 팔았나보다. 결혼 기념일을 까먹었다. 난 아무 준비도 못한 채 결혼 기념일 종료 30전에 귀가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한창이 장영란에게 쓴 손 편지가 담겨있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다시 돌아가도 난 그대만을 무조건 선택할거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한 한창, 그대가 있기에 살아가는 한창", "다시 한번 말할게. 나랑 결혼해줘서 감개무량합니다. 사랑해 영란아"라면서 장영란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한창의 손편지였다. 이어 예쁜 케이크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장영란은 "세상에 너무 감동인 이 남자, 13년 동안 늘 한결 같은 이 남자, 13년 동안 늘 빠짐 없이 결혼기념일날 이렇게 손 편지 써주는 이 남자"라면서 "이 남자는 내 꺼"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와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생에도 난 한창의 아내.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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