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현숙이 미국에서 폭염으로 인해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다고 고백한 이후의 근황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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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윤현숙은 SNS에 "살아났어요. 힘내서 오늘하루도 화이팅 합니다. 오늘도 조심해야 하는 더운 날씨 #윤현숙 #미국일상 #컨디션 #폭염"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폭염으로 큰일 날 뻔 한 이후 괜찮아진 컨디션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때 윤현숙은 민소매와 짧은 스커트로 여전히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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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현숙은 "라방 후 6시간 잠을 자고 의욕에 넘쳐 39도 날씨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이쁜이들을 찾으러 쇼핑갔다 911 구급차를 부를뻔한 응급 상황에 ㅜㅜ 뙤약볕에 주저 앉아 정신줄을 잡고 집으로 왔다라며 "폭염에 죽을 수 있다는 극한 공포를 처음 느낀 오늘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살아서 돌아왔다"면서 "수박 반 통 흡입하고 물 500밀리 원샷하고 대리석 바닥에 몸을 붙여 열도 식혔다"고 덧붙이며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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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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