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이후 5주만에 SNS를 재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뉴욕의 노을 때문에 다시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고 있다.
뷔는 지난 6일 SNS에 "i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페리를 타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제니 역시 지난달 31일 SNS에 페리와 노을 진 풍경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같은 곳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닌지 추측했다.
뷔는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고, 제니 역시 뷔와 하루 차이로 뉴욕으로 출국하면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뉴욕에서도 데이트를 즐기러 간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지만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는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데이트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뷔와 제니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번복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추가 사진 유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당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언급되는 상황 속 피해는 고스란히 뷔와 제니의 몫이다.
이러한 가운데 알 수 없는 경로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해킹 범죄에 노출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양 측 소속사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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